체험학습 통해 배우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꿈나라 교통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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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통해 배우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꿈나라 교통나라'
  • 주선진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5.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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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교통 안전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사진 : 부산 시민공원에서 진행된 꿈나라 교통나라 체험 학습
사진 : 부산 시민공원에서 진행된 꿈나라 교통나라 체험 학습

[소비라이프 / 주선진 소비자기자] 통학 차량에서 내린 후 앞뒤를 살피지 않고 건너다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골목길에서 오토바이가 나오는지 주위를 살피지 않고 가다가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등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뉴스를 심심치 않게 TV에서 볼 수 있다.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도로교통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13~17년) 어린이(12세 이하) 보행자 교통사고는 15,540건이며 이 중 초등학생 1학년의 비율이 22.3%로 가장 높고 3학년 이하 저학년 비율도 61.3%로 상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시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어린이들은 말과 글로 설명하면 이해하기 어렵고 기억하기 어렵기 때문에 직접 상황을 만들어 몸으로 체험하는 방식으로 교육해야 한다. 이에 각 지자체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도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할 수 있는 ‘꿈나라 교통나라’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 꿈나라 교통나라 체험 학습
사진 : 꿈나라 교통나라 체험 학습

‘꿈나라 교통나라’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교통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건널목 안전 표지판, 횡단보도, 신호등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실내ㆍ외 교육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꿈나라 교통나라에서는 단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꿈나라 교통나라' 안전 교육 프로그램은 체험 학습 형태라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부산시민공원에서 진행한 꿈나라 교통나라 프로그램 또한 어린이들이 줄 서서 체험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꿈나라 교통나라'의 운영 시간은 3월~10월의 경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1월과 12월은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관련 문의사항은 꿈나라 교통나라 홈페이지/www.dreamtraffic.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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