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날' 하루 앞둔 19일 서울 광화문에서 장애인차별철폐투쟁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이 진행됐다.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는 ‘4.20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이 진행됐다.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자!", "동네에서 살고 싶다 장애인수용시설 완전 폐지" 등의 플랜카드를 앞세운 이번 행사는 오후 2시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기원 광화문농성 보고대회를 시작으로, 4시 420장애차별철폐 행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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