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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봄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 5월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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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봄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 5월 11일 개최
  • 이현경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3.3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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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마감일은 5월 11일까지, 조기마감 가능성도 있어
▲ BML2019 최종 라인업 / BML2019 홈페이지 제공

[소비라이프 / 이현경 소비자기자] 다가오는 5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양일간, 올림픽 공원에서 최대의 봄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라이프 2019(이하 '뷰민라')'가 열린다.

뷰민라는 올해 10주년을 맞은 행사로 올해 2월 사전 에매에서 티켓을 10분만에 매진시키는 등 인디팬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2월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치즈, 폴킴, 데이브레이크, 윤하 등이 공개 되었으며 추후 공개된 2차 라인업 에서는 에릭남, 나인, 옥상달빛, 데이식스가 공개되며 인디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공연 뿐만 아니라 백일장, 사생대회와 같은 문화 체육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아티스트, 스태프, 관객 모두가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 캠페인 그리고 아티스트 음반, 머천다이즈, 프로그램북 판매가 진행된다.

티켓의 가격은 1일권 77,000원 2일권 12,300원으로 1인 최대 4매 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예매 마감은 5월 11일 이며 티켓은 인터파크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3차 라인업 공개는 4월 2일 예정되어 있으며, 우천시에도 정상 진행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뷰티풀 민트라이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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