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한국인에 입맛에 맞는 태국식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인하대 후문 ‘타이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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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한국인에 입맛에 맞는 태국식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인하대 후문 ‘타이스푼’
  • 진유빈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3.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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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쌀국수부터 태국식 볶음밥도 즐길 수 있어

▲ 매운 해산물 쌀국수

[소비라이프 / 진유빈 소비자 기자] 태국식 쌀국수와 볶음 쌀국수인 ‘팟타이’ 등은 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중 하나이다. 태국식 쌀국수는 베트남 쌀국수에 비해 한국에 덜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한국인들이 먹기에 향신료가 강해서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타이스푼’은 태국식 쌀국수를 한국인에 입맛에 맞게 향신료는 줄이고 쌀국수의 맛은 살려서 인하대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타이스푼의 쌀국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스페셜 메뉴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똠양꿍부터 뿌팟퐁 커리를 즐길 수 있고, 가장 기본적인 국물 쌀국수는 소고기부터 해산물, 피쉬볼 종류를 고를 수 있다.

여기에 태국의 대표적인 요리인 ‘팟타이’도 소고기와 해산물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태국식 볶음밥도 준비되어 있다. 다진 닭고기 혹은 돼지고기를 사용해 야채와 함께 매콤하게 볶아낸 무쌉, 까이쌉, 팟씨유 카우등도 준비되어 있다. 처음에는 생소한 향 때문에 거부감이 들 수 있으나 맛보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요리되었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쌀국수가 입맛에 안 맞는 어린이를 위해서 눈꽃 치즈 돈까스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 무쌉

쌀국수의 가장 대표적인 메뉴는 소고기 쌀국수, 매운 해산물 쌀국수이다. 쌀국수에서 가장 기본적인맛인 소고기 쌀국수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매운 해산물 쌀국수를 강력 추천한다. 매운 해산물 쌀국수는 불 맛과 함께 해산물이 가득 들어있어 시원한 국물 맛을 느낄수 있다. 주로 2인 이상일 경우, 태국식 볶음밥인 무쌉, 까이쌉, 팟씨유 카우 중 하나를 골라서 쌀국수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

▲ 해산물 팟타이

스페셜 메뉴인 똠양꿍은 18,000원, 뿌팟퐁 커리는 23,000원이다. 가장 기본인 소고기 쌀국수는 5,500원이며 피쉬볼 쌀국수는 6,900원, 매운 해산물 쌀국수는 7,900원이다. 팟타이는 종류에 상관없이 8,500원이며 태국식 볶음밥은 5,900원부터 시작한다. 사이드 디쉬로 짜조와 샐러드 등도 즐길 수 있다.

타이스푼은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67번길 5에 위치해있으며,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11시부터 21시 30분 까지이며 일요일만 21시까지 운영한다. 주의할 점은 매일 14시부터 1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매장에서 먹을 수도 있지만 포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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