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뉴스
최종편집 : 2019.3.19 화 18:13
뉴스사건사고/고발
"고 장자연사건과 김학의 성폭력사건 철저 수사해라"...1033개 단체 촉구한국여성의전화 등 1033개 단체, 검찰 과거사위원회 조사기한 연장 등 촉구...김학의, 오늘 출석
민종혁 기자  |  sobilife1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5  12:22: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오늘(15일) 소환될 예정인 가운데 1000개 단체들이 철저한 수사와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여성의전화를 비롯한 전국 1033개 단체는 15일 오전 10시 4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고 장자연 사건 및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에 대한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 (사진: 한국여성의전화 등 1033개 단체가 15일 오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씨 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서울시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진상규명 촉구 단체 참여자 일동은 이날 "고 장자연 씨사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에 대해서는 의혹만 계속 불거져 나올 뿐 지금까지 아무것도 제대로 밝혀진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철저한 진상규명이 없다면 이 같은 여성폭력 사건에 대한 부정의한 권력행사는 계속 반복될 수 밖에 없다"며 진상조사단의 조사 기한 연장, 고 장자연씨 사건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등에 의한 성폭력사건 철저 조사 그리고, 피해자들에 대한 신변보호와 안전을 요구했다.

한편, 검찰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단은 김학의 전 차관에게 오늘(15일) 오후 3시 조사단이 있는 서울동부지검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민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공시지가 조회' 급증..."우리집은 얼마나 오르나?"
2
서울 송파 헌책방 ‘서울책보고’ 오픈에 소비자들 기대감↑
3
하나투어, 가이드철수 논란...주가 약세, 실검 1위
4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하락...한국거래소 압수수색
5
전기 자전거 공유의 장점과 단점, ‘카카오T 바이크’
6
8,9급 지방 공무원, 이번 주부터 원서접수 시작
7
지하철 노선 연장됐지만…“노선 표시, 아직까지 미흡한 점 많아”
8
[푸드평가] 대만 여행시 필수 맛집, ‘삼미식당’
9
'보잉', 747 맥스 운항중단....주가 27조원 날려
10
[제137호] 기차 타고 매화 속으로…양산 ‘매화 축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공지사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소비라이프    |   등록번호 : 서울, 자00374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추재영
발행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615호  |   발행일자 : 2012년 5월 10일  |   대표전화 : 02 -736 - 4996  |   팩스 : 02-733-0940
Copyright © 2013 소비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obilife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