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대만 여행시 필수 맛집, ‘삼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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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대만 여행시 필수 맛집, ‘삼미식당’
  • 허효정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3.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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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과 놀라운 비주얼로 관광객 사로잡아
▲ 대만 '삼미식당'

[소비라이프 / 허효정 소비자기자] 대만으로 한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높아지고 있다. 저렴한 물가와 맛있는 음식들 때문이다. 대만음식은 중국과 일본 음식을 섞은 맛이라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대만으로 여행가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메뉴로 꼽힌 맛집이 있다. 바로 타이베이에 위치한 ‘삼미식당’이다.

20년 동안 운영 중인 삼미식당은 한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대만 현지인들도 줄서서 먹는 곳이다.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인기가 많아 졌다. 대기시간과 삼미식당 직원들 모습에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대기시간은 기본으로 1시간 이상 걸린다. 그리고 삼미식당 일부 직원들은 능숙한 한국어를 통해 일사천리로 주문을 받는다.

가게 외부는 허름하지만 내부로 들어오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있다. 매장은 1층과 2층으로 이뤄져있으며 수용 가능한 인원은 약 30명 정도다.

삼미식당이 한국인에게 추천하는 메뉴는 10가지 정도다. 연어뱃살, 연어 초밥, 생 오징어 초밥, 롤 초밥, 닭 꼬치, 관자 꼬치, 연어알 데마끼, 장어덮밥과 새우볶음밥 그리고 두부튀김이다. 하지만 한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메뉴는 단연 대왕 ‘연어 초밥‘이다. 생연어 위에 삼미식당만의 비밀소스를 얹어져 있으며 초밥 하나에 두 개의 연어가 올라가 있다. 그리고 주먹만큼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여 방문한 관광객들의 SNS에서 대왕 연어 초밥을 주먹과 함께 인증한 사진을 많이 볼 수 있다. 그 외 연어뱃살, 닭 꼬치와 연어알 데마끼 그리고 두부튀김이 다음으로 인기가 좋다.

일부 인기메뉴 가격은 1NTD=36원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대왕연어초밥은 3개에 190NTD, 연어뱃살은 3개에 250NTD, 닭 꼬치는 1개에 60NTD, 연어알 데마끼는 1개에 140NTD, 두부튀김은 90NTD이다.

삼미식당은 No. 116, Section 2, Guiyang St, Wanhua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8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다. 매월 첫째, 둘째 주 월요일과 매월 셋째, 넷째 주 일요일은 휴무다.

마지막으로 대만 삼미식당에 방문하려는 당신에게 팁 두 가지를 추천한다. 첫째, 매장에서 식사를 원하는 경우 대기시간이 길기 때문에 명단을 적어놓고 그 사이에 가게 부근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둘째, 포장은 대기시간이 약 10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기다리기 싫고 시간이 없다면 포장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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