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대세는 '혼행'…'스얼궈'에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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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대세는 '혼행'…'스얼궈'에서 한 끼
  • 허효정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2.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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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소비에 최적화된 대만에서 '스얼궈'를 먹어보자
▲ 대만의 1인 훠궈 전문점 '스얼궈'

[소비라이프 / 허효정 소비자기자]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소비트렌드에서 다양한 변화가 일고 있다. 혼밥과 혼영을 이어 ‘혼행’이 뜨고 있다. 혼행이란 혼자 여행하는 것을 말한다.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뿐만 아니라 여행 유튜버들 역시 ‘혼자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삼을 정도다.

혼행족들이 선택한 여행지 순위권에는 중국과 싱가포르, 일본 그리고 대만 등이 있다. 이 중 중국과 일본 현지 분위기를 모두 느끼고 싶다면 대만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대만은 짧은 비행시간과 이색적인 풍경과 핫한 현지 음식으로 누구나 만족할 여행지다.

또한, 대만은 우리나라보다 1인 가구 비중이 더 높기 때문에 1인 소비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요식업계에서 그러하다. 대표적으로 1인 훠궈 가게인 '스얼궈'가 있는데, 중국식 샤브샤브라고 보면 되다. 요리를 제공하는 방식은 바(bar)형식의 테이블에 개인 냄비와 개인 인덕션이 있다. 착한가격에 적당한 양으로 현지인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다.

스얼궈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다. 주문방법은 주문종이에 육수와 고기를 선택하고 면과 밥 중에 선택하면 된다. 가격은 218TWD로 원화로 약 7,900원이다.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1인 소비에 최적화된 나라 대만에서 ‘스얼궈’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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