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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식자재 이커머스 플랫폼 ‘마켓컬리’첫 가입고객에 특정제품 백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 진행하기도
김세정 소비자기자  |  tpwjd7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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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8  10: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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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컬리 어플 / 사진 제공 : 애플 앱스토어

[소비라이프 / 김세정 소비자기자] 식자재 플랫폼 마켓컬리가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광고 모델로 배우 전지현을 발탁, 또 한 번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그렇다면 마켓컬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차별화된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가장 화제를 불러일으킨 차별화된 요소는 ‘샛별배송’이다. 이를 통해 마켓컬리는 빠른 배송으로 유명한 쿠팡의 ‘로켓배송’보다 더 빠른 배송을 가능하게 했다. 샛별배송은 밤 11시 전에 주문을 완료한다면 다음 날 아침 7시 전에 물품이 배송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당일 받은 신선한 재료들로 요리를 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 반 모 씨(52, 여)는 "다음날 요리를 위해 필요한 식자재들을 마트에 가지 않아도 신선하게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마켓컬리를 계속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번째 성공요인은 홍보에 있다. 마켓컬리는 초기에 광고를 많이 했으며 이로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첫 가입고객에게 특정제품을 백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초기에 많은 소비자 유입에 성공했다. 

이런 초기 유입에 이어 지속적인 소비를 유지시킬 수 있던 요인은 플랫폼의 편리한 구성 덕분이다. 우선 마켓컬리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40-50대 주부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어플리케이션 구성 또한 뛰어나다. 깔끔한 디자인과 더불어 각 소비자의 성향을 고려한 4가지의 구매 카테고리를 제시한다. 이는 컬리추천, 신상품, 베스트, 알뜰쇼핑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해 적절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 설명이 상세하며 레시피까지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마켓컬리의 노력으로 3년간 이용자 수가 70만에 도달하였으며 끝없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롯데 멘세점과 제휴를 맺어 마켓컬리가 롯데면세점의 프로모션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마켓컬리로 인한 식자재 플랫폼의 성장과 변화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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