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스트리밍(streaming)’하다, 월정액 독서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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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스트리밍(streaming)’하다, 월정액 독서앱 인기
  • 유용주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1.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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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한 권 정도의 가격으로 전자책 무제한 독서
▲ 좌 : 밀리의 서재, 우 : 리디셀렉트 / 출처 : 각 앱 사이트 제공

[소비라이프 / 유용주 소비자기자] 매일 아침 출근길과 등굣길에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음악 스트리밍 앱과 이어폰일 것이다. 매월 정액제로 지불되어 데이터 한도 내에서 무제한으로 음원을 추출하여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streaming) 서비스는 이제 우리 일상생활에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월정액으로 최대 몇 만권에 해당하는 책들을 무제한으로 읽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서앱이 요즘 소비자들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밀리의 서재' 와 '리디셀렉트(RIDI Select)' 라는 두 어플리케이션이 이러한 월정액 전자책 서비스 업계에 자리 잡고 있다. 두 앱 모두 첫 달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달 최신 베스트셀러를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의 책이 업데이트되고 있다. 
 
기존의 전자도서관의 이미지와 다르게 신간과 인기 서적들이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함께 앱을 사용하는 독자들끼리 인상 깊었던 구절을 공유하고, 독자들 간의 커뮤니티를 통해 도서를 추천하는 기능도 이용해볼 수 있다.
 
또한, 밀리의 서재는 유명 연예인들이 직접 녹음한 리딩북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에 없었던 다양한 독서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리디셀렉트는 어플 구동력이 우수하다는 소비자 평을 찾아볼 수 있다.
 
현재 국내 대형서점인 교보문고, yes24 등도 이와 같은 무제한 월정액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앞으로 전자책 분야의 발전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평소 독서에 관심이 많고, 여러 다양한 책들을 경제적으로 소비하고 싶었다면 전자책 월정액 서비스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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