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역 사건', 경찰의 소극 대응에 뿔난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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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역 사건', 경찰의 소극 대응에 뿔난 국민들
  • 노지웅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1.1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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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해명에도 논란 계속되고 있어

▲ 경찰 관련 사진 / 사진 출처 : Unsplash

[소비라이프 / 노지웅 소비자기자] 최근 발생한 '암사역 사건'과 관련하여 계속적인 논쟁이 일고 있다. 특히, 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경찰에 대한 소극 대응과 관련하여 국민들이 강하게 반발하자 이에 강동경찰서는 논란을 일축시키기 위해 나서고 있는 중이다.

암사역 사건에서 피해자는 흉기에 수차례 찔렸으며, 가해자는 경찰이 도착한 이후에도 자전거를 집어 던지는 등의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를 제압하기 위해 테이저건을 발포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였고, 결국 피해자만 다치는 소극대응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논란이 되었다.

이에 대해 강동경찰서는 메뉴얼대로 조치했다고 했으나 결국 피해자는 무방비상태로 칼에 수차례 찔리는 등의 상처를 입었으며, 주변의 여성 경찰은 제압에 참여하지 않고 물뚱히 구경하는 장면까지 찍혀 더욱 경찰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앞으로 경찰은 이러한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하여 제대로 된 대응을 하여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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