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샤로수길에서 일본경양식을 즐기고 싶다면 '킷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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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샤로수길에서 일본경양식을 즐기고 싶다면 '킷사 서울'
  • 김지윤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1.09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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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전통의 데미그라스 레시피로 맛과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내는 봉천동 맛집

▲ 대표 메뉴 '단뽀뽀 오므라이스'와 '가츠산도'

[소비라이프 / 김지윤 소비자기자] 새해를 맞이해 친구들과의 신년 기념 만남을 앞두고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기자 역시 서울대입구역 핫플레이스 봉천동 '샤로수길'에 방문해보았다.

분위기 있고 맛도 있는 여러 음식점들과 카페들로 샤로수길에는 사람들이 추위에도 불구하고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샤로수길 유명 맛집들은 주로 SNS를 통해 알려져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 중 기자가 방문한 음식점은 바로 일본 경양식 전문점 '킷사서울'이다.

'킷사서울'은 전통 데미그라스 레시피를 활용한 소스를 직접 만들고 있으며 계절별 수프와 과일을 제공하고 있다. 교토 킷사텐 분위기와 일본경양식의 맛을 재현하고 노력한다는 점이 이 음식점의 지향점이다. 오후 7시쯤에 음식점을 방문했는데, 3팀 정도가 웨이팅을 하고 있었다. 유명 음식점인 만큼 좁지 않은 식당 내부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었다.

본 음식점의 메인메뉴는 ‘단뽀뽀 오므라이스’이다. 데미그라스 소스에 부드러운 오믈렛이 얹어진 메뉴였고, 맛이 상당히 좋았다. 가격은 11,000원이며 다른 메뉴들에는 ‘타마고산도’, ‘가츠산도’, ‘멘치카츠’ 등이 있었다. 기자는 대표메뉴인 단뽀뽀 오므라이스와 가츠산도를 주문했는데, 2인이 먹기에 적당했다.
 
'킷사서울'은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로 나와 200m 직진 후 올리브영 골목으로 100m 걸으면 방문할 수 있다. 화요일은 휴무이며,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식사를 할 수 있다. 브레이크 타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니 이 점 참고하기 바란다. 2019년 새해를 맞아 핫플레이스 샤로수길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좋은 시간 보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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