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최은영 소비자기자] CJ ONE 포인트는 뚜레쥬르, 제일제면소, 투썸플레이스, 올리브영, CGV 등 여러 CJ 계열사 매장에서 결제 금액의 0.1%~10%로 적립된다. 식당, 드럭스토어, 영화관, 카페 등 다양한 매장에서 적립과 사용이 가능해 많은 소비자들이 애용하는 포인트 중 하나이다. 2019년을 맞이해 CJ ONE 포인트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폭넓은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VIP 전용 이벤트로는 대림미술관의 <코코카피탄> 전시 초대권이 있다. 관람기관은 2019년 1월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관람 혜택 대상은 본인 포함 동반 1인으로 총 2인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목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8시까지 야간 개관을 한다.
뿐만 아니라 CJ온마트, CJ몰, 제일제면소, 투썸플레이즈, 계절밥상, CGV, 올리브영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VIP 쿠폰을 발급한다. 주목할 만한 쿠폰 혜택으로는 계절밥상 1인 50% 할인(성인 3인 이상 식사시), CGV 동반 1인 무료관람(주중 1인 유료관람시), 올리브영 5000원 할인(5만원 이상 구매시) 등이 있다.
CJ ONE 포인트의 VIP 선정 기준은 1년 이내 구매브랜드 4개, 구매횟수 20회, 구매금액 50만원 이상이며 VVIP 선정 기준은 구매브랜드 4개, 구매횟수 60회, 구매금액 80만원이다. 가장 높은 등급인 SVIP는 VVIP 중 내부 기준에 따른 최상위 0.1%로 선정된다. CJ 어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로그인하면 본인의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