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최강 한파, 미리 대비해야 할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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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최강 한파, 미리 대비해야 할 것들은?
  • 문종현 소비자기자
  • 승인 2018.12.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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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화재 발생 위험↑…미리 예방해야

▲ 사진 : Pixabay

[소비라이프 / 문종현 소비자기자] 26일 밤부터 국내 기온이 뚝 떨어졌다. 이렇듯 이번 겨울에 가장 추운 한파가 오늘(27일)과 내일 예상되면서 여러 가지 대비하거나 조심해야 할 사항들이 많아 잘 알아두어야 한다.

우선 이번 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이다 보니 계랑기 동파사고에 주의해야한다. 동파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우선 계량기를 여러 가지 옷으로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또한 테이프를 통하여 계랑기의 입구를 막아주는 것도 좋다. 그리고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으면 동파가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집을 오래 비울 경우에는 수돗물을 조금 틀어놓고 나가는 방법도 있다.

또한, 노약자들은 뇌졸증에 주의해야한다. 추운 겨울에 따뜻한 곳에 있다가 외출을 하게 되면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서 혈압에 급격한 변화가 생긴다. 때문에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커지게 된다. 이러한 위험은 고혈압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한파 시에는 노약자는 최대한 외출을 삼가하고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옷을 따뜻하게 입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한파는 건조한 공기를 동반한 곳이 많다. 때문에 피부가 갈라지거나 트는 증세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부 보습에 신경 써주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건조한 날씨에는 화재가 발생 할 위험이 많기 때문에 이를 조심해야한다.

이와 같이 한파가 올 경우 조심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하나하나 신경 쓰기 번거로울수도 있지만 안전사고가 많은 요즘 더 주의하고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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