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배낭여행, 알차게 다녀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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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배낭여행, 알차게 다녀오는 법
  • 박성찬 소비자기자
  • 승인 2018.12.26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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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부터 숙소까지, 배낭여행 시 주의사항은

▲ 사진 : Pixabay

[소비라이프 / 박성찬 소비자기자] 누구나 대학생이 되면 꿈꿔왔던 로망이 있다. 연애일수도 있고, 의미 있는 알바를 하며 직접 돈을 벌어서 사용하는 것 일수도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대학생들은 학기가 끝나고 모아 놨던 돈을 가지고 세계 여행을 떠나는 것을 꿈꾼다.

하지만 여행 경비가 부족한 대학생들은 맘껏 즐기면서 여행할 수 없을 것이다. 범죄에 노출이 될 수도 있고 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만약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있다면 배낭여행이 어렵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하다.

배낭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어떤 옷을 얼마나 챙겨야 할지 고민이 되기 마련이다. 옷은 다양하게 그리고 다시 세탁해서 입는 한이 있더라도 알뜰하게 챙겨 가는 게 좋다. 옷을 너무 많이 챙겨 가면 한 번도 안 입어보고 다시 가져오는 경우도 있으니 5일 정도 여행한다는 생각으로 옷을 챙기면 된다.

해외여행을 가서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매번 주변 사람들에게 부탁을 하기도 어렵고 도난의 위험도 있다. 따라서 혼자 사진을 찍으려면 삼각대나 셀카봉의 도움이 필요하다. 만약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기 힘들다. 사진은 삼각대로 찍는 게 잘 나오지만 셀카봉이 더 안전한 편이다.

전자제품이 노트북이나 카메라가 아니라 콘센트와 변환 잭 드라이기와 고데기와 같은 미용 용품이다. 숙소에 구비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없는 곳들도 많아서 챙겨 가시는 게 좋고 우리나라와 전압이 다른 곳도 있어 다양한 전자제품의 사용 및 충전을 위해 멀티탭도 꼭 챙겨 가면 좋다.

항공권과 마찬가지로 유럽여행을 하면서 많은 비용이 드는 부분이 숙소이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무조건 선택하는 게 아니라 저렴하면서도 안전하고, 관광지와 가까이 있는 좁은 골목길이 아니라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가에 있는지가 중요하다.

여행 준비를 하려고 책을 사서 보다 보면, 소매치기를 항상 조심하라는 말이 가장 많을 정도로 해외에는 소매치기가 정말 많다. 안전을 위해서라도 혼자 떠나는 것보다는 동행과 함께 여행을 하는 게 전하기도 하고 여행 준비를 할 때도 함께 상의도 하며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외 여행지를 방문하는 동호회 같은 곳에서 한국인을 찾아서 동행하는 것도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청춘인 마음가짐으로 여행을 떠나 철저한 준비와 합리적인 소비 계획으로 추억에 남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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