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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을 가다덕수궁관서 대한제국의 미술 관람할 수 있어
문종현 소비자기자  |  whd2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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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4  17: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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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소비라이프 / 문종현 소비자기자] 서울의 중심에는 경복궁 말고도 또 하나의 궁, 덕수궁이 있다. 그리고 덕수궁 안에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이 있다. 현재 덕수궁관에서는 '대한제국의 미술, 빛의 길을 꿈꾸다.'라는 전시회를 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라는 가슴 아픈 역사가 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에 이르는 고중과 순종의 시기가 일제의 침략이 극심했던 시기이다. 하지만 이때에도 대한제국의 미술은 계속 되었다.

다양한 궁중미술이 가득했던 이 시대의 다양한 작품들은 이번 '대한제국의 미술, 빛의 길을 꿈꾸다.' 전시회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제국의 회화, 사진, 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첫 번째 전시회로서 한국 근대 미술을 조명하고 그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시작되었다.

   
▲ 고종어진 / 사진 : 국립현대미술관

이번 '대한제국의 미술, 빛의 길을 꿈꾸다.' 전시회에서는 안중식, 조석진, 채용신 등 정말 많은 작가들의 작품 60여점을 볼 수 있다. 해당 전시관에서는 '고종어진', '고종임인진연도병', '신중도' 등을 관람 할 수 있다. 하지만 전시회 안에서는 로비를 제외하고는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대한제국의 미술, 빛의 길을 꿈꾸다.' 전시회의 관람료는 2,000원이지만 만 24세 이하이거나 65세 이상, 대학생 등은 무료이다. 덕수궁관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99에 위치해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은 월요일은 휴무이다. 매일 오전 10시에 개장이 시작되지만 토요일과 수요일은 오후 09시에, 나머지 요일에는 오후 7시까지만 개장한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2018년 11월 15일부터 2019년 2월 6일까지만 운영한다.

대한제국 시대의 기품이 가득한 미술품을 보고 싶다면 이러한 '대한제국의 미술, 빛의 길을 꿈꾸다.' 전시회를 찾아가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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