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4호] “위대한 정치가가 세상을 바꾼다”, ‘문재인 리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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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호] “위대한 정치가가 세상을 바꾼다”, ‘문재인 리스펙트’
  • 왕성상 대기자
  • 승인 2018.12.14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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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문재인 리스펙트’

[소비라이프 / 왕성상 대기자] “문재인 정부는 특정정치세력을 위해 출범한 게 아니다. 시민혁명 열기를 통해 집권했다는 면에서 문재인 정부가 실패한다면 그것은 곧 시민사회의 실패로 귀결될 것이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시대적·역사적 의미와 성찰 등을 담은 책이 나와 눈길을 끈다. 2017년 《다가오는 3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나리오》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던 저자 박연수는 우리나라 정치의 최근흐름과 관련내용을 짚어가며 그에 따르는 문제를 제기한 뒤 “위대한 정치가가 세상을 바꾼다”고 주장한다.

책은 ▲제1장 문재인 리스펙트 ▲제2장 ‘J노믹스’ 시대와 소통하다 ▲제3장 대한민국의 미래로 구성돼 있으며 각 장에 11개씩, 총 33개 항목의 글을 담고 있다.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 지난 70년간 우리나라의 경제는 360배 커졌으나 정치·사회의 분야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시각이 많다. 청년취업난·사회양극화·저출산, 적폐세력의 횡포 등의 사회문제는 점점 심화되고 있으며, 입법부·행정부·사법부를 비롯한 전통적 권력기관의 기득권영역도 시민의식을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단순히 한 명의 정치가를 지지하는 게 아니라 그가 꿈꾸는 세상이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하리란 믿음에서 문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견해다.

제2장에는 경제에 관련된 내용들이 실려 있다. 제3장을 통해서는 ‘여의도 정치철새들의 서식지를 파괴하라’, ‘학교가 계급이 되는 시대는 사라져야 한다’, ‘대한민국 군대는 개혁되어야 한다’는 등의 글로 우리나라 미래를 위한 저자의 바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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