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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도 어김없이 찾아온 '수족냉증'…체온 유지하려면?수족냉증, 대수롭게 여기지 말고 혈액순환 신경 써야
김효진 소비자기자  |  hyojin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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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9  2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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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Pixabay

[소비라이프 / 김효진 소비자기자] 찬바람 부는 겨울이 되면 흔히 볼 수 있는 증상 중 하나가 손과 발이 차가워지는 수족냉증이다. 수족냉증이란 다른 사람에 비해 쉽게 손과 발의 체온이 떨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실제로 기온이 낮아질수록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이다.

수족냉증은 단순히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상태가 지속되면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며 두통이나 현기증으로 이어지기도 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생리통이나 생리 불순을 겪는 성인 여성이나 청소년기 여성에게서 더욱 많이 발발한다.

직장인 이 모(23) 씨는 "평소 손과 발이 차가운 증상을 가지고 있어 요즘과 같은 겨울에는 항상 손난로를 사용하고 수면 양말까지 신으며 생활하지만 큰 효과는 없다"면서 "최근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외출을 하는 것이 걱정스럽다"고 전했다.

수족냉증은 적은 근육량, 스트레스, 비만 등 여러 원인이 있으며 혈액순환을 방해하면서 생기게 된다. 이를 예방하려면 열 손실이 많은 신체부위를 따뜻하게 만들어 체온을 유지하고, 차가운 성질의 음식은 피하고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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