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생소한 조합의 돈가스와 쌀국수가 맛있는 ‘두번째식탁’
상태바
[푸드평가] 생소한 조합의 돈가스와 쌀국수가 맛있는 ‘두번째식탁’
  • 최태순 소비자기자
  • 승인 2018.12.06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심, 등심 수제 돈가스와 양지 쌀국수의 조합이 좋은 ‘두번째식탁’

▲ '두번째식탁'의 외관 모습

[소비라이프 / 최태순 소비자기자] 수제 돈가스와 쌀국수, 익숙하지 않은 두 조합이지만 맛을 보면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명학역 성결대 근처에 위치한 ‘두번째식탁’에 다녀왔다.

‘두번째식탁’은 명학역에서 성결대 방면으로 걸어오다 보면 보이는 안양 문예회관 앞에 위치해 있는 가게이다. 내부에는 생각보다 많은 테이블들이 위치해 있었으며, 주말 점심시간에 방문을 하였는데, 가게에서 식사를 하는 많은 손님들과, 꾸준히 포장 손님들이 방문하는 것을 보고 맛있는 집이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날 기자는 혼자 방문하여 가장 기본 메뉴인 등심으로 만든 로스까스 하나를 주문하였다. 굉장히 정갈하게 돈가스와 반찬들이 하나의 쟁반에 담겨져 음식이 나왔다. 처음 음식을 마주하였을 때 느낌은 양이 굉장히 많다는 느낌과 돈가스의 색감이 굉장히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 '두번째식탁' 등심으로 만든 로스까스

처음으로 장국의 맛을 보았다. 장국의 맛이 된장을 베이스로 한 것은 아닌 것 같아서 계속 맛을 보니 쌀국수 전문점 답게 쌀국수 육수를 장국으로 주는 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장국에서 다른 돈가스전문점과의 차별성을 느낄 수 있었다.

가장 기본 메뉴인 돈가스의 맛은 두툼한 고기와 얇고 바삭바삭한 튀김 옷이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굉장히 얇게 썰어져 나온 샐러드와 돈가스의 조화가 굉장히 좋았다.

‘두번째식탁’의 돈가스는 어느 정도 개인차가 있겠지만, 음식을 적게 먹는 편은 아닌 기자의 기준 으로 혼자 먹기에 굉장히 배부를 정도로 양이 많은 편이였다. 이 날은 혼자 방문하여 쌀국수는 맛을 보지 못하였지만, 쌀국수를 주문하는 손님들이 굉장히 많았으며, 주변에서도 쌀국수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니 다음에 재차 방문하여 쌀국수를 맛볼 생각이다.

돈가스와 쌀국수 생소하지만 묘하게 어울리는 두조합을 맛보러 ‘두번째식탁’에 방문하시기를 추천한다.

‘두번째식탁’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문예로36번길 15에 위치해 있으며, 영업시간은 평일 11:00 ~ 21:00 (Break Time 15:00 ~ 17:00) 일요일은 휴무이니 참고하기를 바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