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이끌어가는 힘, 대학 내 ‘자치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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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이끌어가는 힘, 대학 내 ‘자치기구’
  • 박성찬 소비자기자
  • 승인 2018.12.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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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총학생회, 학생복지위원회, 학생회로 나뉘어져

▲ 사진 : Pixabay

[소비라이프 / 박성찬 소비자기자] 대학교는 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학생들이 스스로 구성해서 활동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때 학교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대학교 자치기구를 소개한다.

대학교 자치기구는 다니는 학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을 하는 거라 다른 대외활동보다 이해도가 높다. 또한 학우들을 위해 좋은 제안까지 하며 개선을 스스로 추진할 수 있다는 크나큰 장점이 있다. 시험이나 축제 같은 학사일정과 활동하는 기간이 겹칠 수 있다는 단점도 존재하지만, 장점이 단점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

자치기구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첫 번째로는 제일 규모가 큰 단체이자 전체 학생의 복지를 담당하는 총학생회이다. 총학생회가 진행하는 가장 대표적인 일은 바로 OT와 축제이다. 신입생들의 첫 만남을 안전하고 유익하게 보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기획해 운영하는 존재이다.

두 번째는 교내 언론사와 인권위 같은 학생복지위원회이다. 독립적인 자치기구로서 교내 언론사의 이름으로 다양한 신문과 방송을 제작해 보급한다. 취재기사선정부터 취재, 편집, 인쇄 및 송출까지 모두 학생들이 담당하여 운영한다. 인권위 같은 경우는 화장실 몰래카메라 탐지, 성평등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범죄 및 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단과대 학생들을 지원해주는 각 학과의 학생회이다. 학교 자치기구 중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고 가장 친숙한 단체라고 할 수 있다. 각 학년의 대표를 거쳐서, 과의 대표가 되거나 학생회에 들어가 학생회원으로서 시험 간식 행사, MT 기획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 사람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학교 내에서 새로운 능력을 키우며 동시에 추억까지 만들 수 있는 자치활동을 해보는 것도 대학생활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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