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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괴물’ 넷플릭스 영화추천 BEST3유럽을 삼킨 넷플릭스의 추천작품은
한석진 소비자기자  |  skmas19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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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10: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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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한석진 소비자기자] 한 달에 일정금액의 요금을 내면 개봉한지 얼마 되지 않은 최신영화들을 제외하고 미드, 영드, 영화, 예능 등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넷플릭스’라고 한다. 넷플릭스는 유럽을 삼켜버린 ‘미디어 괴물’이라고 불리며 실제로 유럽 콘텐츠 시장의 점유율 80%를 가져가 버린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 우리나라에는 기존에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이용해서만 시청이 가능했다면 지난 16일 LG U플러스와 제휴를 맺으며 U플러스 TV를 통한 시청도 가능해지면서 국내에도 굉장히 빠르게 침투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기사에서는 이러한 넷플릭스의 수많은 작품 중 추천하는 넷플릭스 영화 세 가지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참고로 BEST3는 영화의 장르(SF, 로맨스, 추리)에 따라서 한 가지씩 골랐으며, 지극히 주관적으로 선정되었으니 재미로만 참고해주길 바란다.

   
▲ 넷플릭스 '서던 리치: 소멸의 땅’

첫 번째 SF장르에서의 영화 추천은 '서던 리치: 소멸의 땅’이다. 나탈리 포트먼, 제니퍼 제이슨 리, 지나 로드리게즈 등이 나오는 이 영화는 우주에서 떨어진 의문의 물체에 의해 알 수 없는 경계가 생겼고 주인공의 남편이 이 안으로 들어가 실종되면서 주인공을 비롯한 5인조 탐사대가 주인공의 남편을 구하기 위해 파장의 지역 안으로 들어가서 겪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영상미와 음악이 좋다는 평이 많으니, 영화를 보게 된다면 그러한 부분을 참고하여 보면 좋을 듯하다.

   
▲ 넷플릭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두 번째, 로맨스장르에서의 영화 추천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이다. 라나 콘도어, 노아 센티네오, 자넬 패리쉬 등이 나오는 하이틴 장르에 해당되는 영화인 이 영화는 주인공이 혼자 짝사랑 했던 5명의 남자들에게 몰래 써둔 편지가 실제로 발송되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이다. 다소 스토리가 뻔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이틴 로맨스의 느낌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 넷플릭스 '써클'

세 번째 추리장르에서의 영화 추천은 '써클'이다. 줄리 벤즈, 머시 맬릭, 카터 젠킨스 등이 나오는 이 영화는 캄캄한 방에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감금되어 최종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진행되는 심리 게임이다. 원 밖으로 나가면 사망하고, 다음으로 죽일 사람을 투표로 정해야만 하는 상황 속 서로간의 심리 싸움을 보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넷플릭스는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최강자 자리를 굳히기 위해 연간 70~80억을 들여가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 '오리지널 시리즈'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배우, 스타일등 여러 요소들을 수집하여 빅데이터화 한 뒤 이에 맞춤형 영상을 만들어내는 넷플릭스만의 특징이다. 이러한 기회를 이용하여 추운 겨울 영화관 대신 네플릭스를 한 번쯤 시청해보는 것도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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