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가까워 이용 편리해
[소비라이프 / 권동욱 소비자기자] 한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 많이 찾는 광화문을 구경하고 나면 허기가 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 간단히 쉬고 허기를 채울 수 있는 카페가 있다.
카페 ‘마마스’의 쇠고기 가지 파니니는 불고기와 건강한 야채인 가지가 만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니니이다. 쇠고기가 얇게 썰어져 있기 때문에 가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친숙한 맛의 불고기와 짭잘한 치즈의 조화가 훌륭하다
또한, 감자스프는 감자의 담백한 맛과 베이컨의 짭짤함의 궁합이 매우 조화롭다. 표면에는 치즈가 살짝 있어 고소한 맛을 더했다. 식빵이 올라가 있어 스프에 적셔 부드럽게 먹거나, 따로 먹어 바삭하게 먹을 수 있다.
카페마마스 광화문 지점은 서울 종로구 종로 1길 50에 있으며, 여의도, 시청, 강남, 역삼 등 서울 곳곳에 위치 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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