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뉴스
최종편집 : 2018.12.19 수 21:17
소비라이프Q
[제133호] 완벽한 타인의 흥행, “우리 게임 한 번 해볼까”
한기홍 기자  |  cultureplu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2  11:56: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영화 '완벽한 타인' 포스터

[소비라이프 / 한기홍 기자] 유해진, 조진웅 등이 스크린에서 한 데 뭉친다. 한동안 영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의 출연으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완벽한 타인이 지난달 31일 개봉했다.

스릴러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다.

영화는 뻣뻣한 변호사 태수(유해진), 친구 모임 리더 석호(조진웅), 꽃중년 친구 준모(이서진), 가정주부 수현(염정아), 우아한 예진(김지수), 애교 넘치는 순수 새댁 세경(송하윤), 유일하게 짝 없이 모임에 참가한 영배(윤경호)까지 이름만으로도 시선을 집중시키는 배우들이 영화 속 절친이 돼 웃는 모습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간다.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완벽했던 우정의 순간도 잠시,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을 시작하면서 시시각각 심각한 표정으로 변하는 배우들의 모습은 이들이 맞게 될 위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친구 영배(윤경호)에게 핸드폰을 바꿔달라고 사정하는 태수(유해진)의 모습은 천연덕스러운 코믹연기와 영화 속에서 벌어질 웃픈 사건들로 관객을 뒤흔들 것을 예감하게 만든다.

믿고 보는 배우들 조합은 물론 독특한 소재와 상상 이상의 전개로 일찍부터 예비 관객들의 화제를 모아온 ‘완벽한 타인’은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규 감독이 ‘역린’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삼성동 대종빌딩, 오늘(13일)부터 사용금지…임시사무실 등 지원 예정
2
[제134호] 카카오택시·티맵택시, 소비자의 선택은?
3
국가장학금, 오늘(17일) 신청 마감…구제신청서 제출 시 재심사 가능
4
카카오뱅크 ‘모임 통장’ 개설하면 이모티콘 준다
5
‘내카드 한눈에’ 서비스 오늘(13일)부터…결제예정금액·잔여포인트 등 확인 가능
6
[제134호] 술자리 많은 12월, 건배사 스타 도전!
7
끊이지 않는 학교폭력…"가해 학생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원인 1위로 꼽아
8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 그 승자는?
9
[제134호] 코감기로 오인하기 쉬운 비염·축농증, 치료 늦어 ‘만성’ 될라
10
곧 다가올 2019년 최저시급, 10.9% 오른 8,350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공지사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소비라이프    |   등록번호 : 서울, 자00374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추재영
발행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615호  |   발행일자 : 2012년 5월 10일  |   대표전화 : 02 -736 - 4996  |   팩스 : 02-733-0940
Copyright © 2013 소비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obilife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