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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의 브런치는 ‘프레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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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의 브런치는 ‘프레쉬랩’
  • 윤혜주 소비자기자
  • 승인 2018.11.1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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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쉬랩' 내부

[소비라이프 / 윤혜주 소비자기자] 다이어트를 하는데 샐러드를 매일 만들어 먹을 수도 없고 난감할 때 샐러드 집이 있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광주에서 당일에 직접 만드는 브런치를 맛보고 싶다면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평화로 62에 위치한 '프레쉬랩'을 추천한다. 샐러드 종류는 버섯샐러드, 닭가슴살샐러드, 그릭샐러드, 연어샐러드, 차돌박이샐러드가 있다. 이곳에서 맛보는 샐러드는 절대 부족한 한 끼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샌드위치는 호밀빵이나 베이글로 만들고 매일 샌드위치 종류가 바뀐다. 인스타그램에 프레쉬랩을 검색하면 당일 샌드위치 종류를 알 수 있다. 샌드위치는 보통 12시 이후에 주문 가능하다. 저녁쯤에는 다 떨어질 수 있다.

이외에도 프레쉬랩에는 과일과 채소를 믹스한 착즙주스와 음료도 있다. 당일에 구매한 재료로 만든 신선한 브런치를 원한다면 프레쉬랩을 찾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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