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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불청객 미세먼지, 우리에게 어떤 영향 끼치나각종 질환 유발해 마스크 착용 필요성 커져
김우정 소비자기자  |  wjkimi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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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6  1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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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Pixabay

[소비라이프 / 김우정 소비자기자]  높고 푸르던 하늘에 불청객 미세먼지가 찾아왔다. 이제는 외출 전 미세먼지의 농도를 알 수 있는 어플을 확인하고 마스크를 준비해 나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전날 치러진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에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학생들은 교실 안에서 마스크 착용이 허용되기도 했다.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잦아지면서 우리 건강에도 주의가 필요해졌다. 미세먼지는 체내에 유입되면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안구 가려움증, 알레르기를 비롯한 각종 피부질환은 물론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기, 천식 등을 발생시킨다. 심하면 폐질환, 심혈관 질환과 뇌를 손상시켜 뇌졸중이나 치매까지 발생시킬 수 있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미세먼지를 차단하지 못하는 일반마스크가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황사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한다. 마스크가 불편하고 답답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길을 나서는 사람들이 많은데, 위와 같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은 필수적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 호흡기 심혈관 질환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외출 후에는 손, 발, 얼굴과 같은 노출된 곳을 깨끗하게 씻는 등 위생 관리에 철저하게 신경 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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