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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살아 숨 쉬시는 곳, 안동 ‘도산서원’탁 트인 경치와 옛 건물들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문종현 소비자기자  |  whd2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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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11: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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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문종현 소비자기자] 탁 트인 호숫가와 옛날 한옥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면 그 곳이 마치 지상낙원일 것이다. 안동의 '도산서원'이 그러하다.

   
▲ 안동 도산서원

안동 도산서원에는 대한민국의 보물들이 있다. 도산서원 전교당은 보물 제201호, 안동 도산서원 상덕사 및 삼문은 보물 제211호에 해당한다. 그리고 안동 도산서원 자체가 사적 제170호에 등록되어 있기도 하다. 이렇듯 도산서원에서는 보물과 사적으로 등재되어 있는 여러 옛 서원들을 볼 수 있다.

도산서원의 자랑은 이러한 보물뿐만 아니라 탁 트인 호숫가가 있다는 것이다. 도산서원의 보물들을 보기 전에 볼 수 있는 호숫가는 나무와 섬들이 어울려 장관을 이룬다. 앞에는 호숫가를, 뒤에는 옛 조상들의 서원들을 보다보면 마치 조선시대에 온 것만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안동 도산서원의 호숫가

안동 도산서원은 경북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길 154에 위치해 있다. 관람 시간은 동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이다. 관람료는 어른 1,500원, 청소년은 700원, 어린이는 600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도산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옛 역사와 아름다운 광경을 한 번에 보고 싶다면 도산서원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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