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푸짐하게 몸보신하고 싶다면 신촌 ‘언니네 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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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푸짐하게 몸보신하고 싶다면 신촌 ‘언니네 갈비탕'
  • 박성찬 소비자기자
  • 승인 2018.11.08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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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한 그릇으로 행복과 포만감을 느끼다

[소비라이프 / 박성찬 소비자기자] 젊음의 거리 신촌에는 화장품, 술집, 옷가게 등 다양한 상점들이 즐비해 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신촌을 방문해 각종 재화들을 소비한다.

이러한 신촌에서 갈비탕을 상상하는 사람들은 적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큰 오산이다. 적당한 금액으로 푸짐한 양과 높은 퀄리티에 놀랄 만한 가성비를 가지고 있는 갈비탕 맛집이 신촌에 있다.

▲ 신촌 '언니네 갈비탕'

식당의 이름은 ‘언니네 갈비탕’이다. 가게의 이름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가게 이모님께 물어보니 언니들(같은 친척이나 친구들)끼리 가게를 운영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씀해주셨다. 가게 이름을 들으면 굉장히 세월이 느껴지는 인테리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이와 정반대로 굉장히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하지만 음식은 오히려 구수하고 푸짐하다. 갈비탕의 국물이 상당히 시원하고 갈비의 잡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또한 공기밥도 무료로 2개를 먹을 수 있어서 밥 양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음식의 맛과 이모님의 정성, 푸짐한 양을 기대한다면 추운 겨울날 갈비탕 한 그릇으로 행복을 찾아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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