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뉴스
최종편집 : 2019.1.23 수 09:35
푸드평가한식
[푸드평가] 대구 곱창골목, '똔똔이곱창''똔똔이곱창', 막창과 곱창 본연의 깊은 맛 느낄 수 있어
문종현 소비자기자  |  whd24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8  11:02: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비라이프 / 문종현 소비자 기자] 막창과 곱창은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음식이다.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막창과 곱창은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가수 '화사'가 곱창먹방으로 '곱창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러한 막창과 곱창이 가장 맛있는 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 바로 대구이다. 대구에는 ‘곱창골목’이라는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을 정도인데, 그 중 '똔똔이곱창'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 똔똔이곱창의 닭염통

 
우선 '똔똔이곱창'에서는 닭의 심장, ‘닭 염통’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꼬치로 많이 만들어 먹는  이 염통은 불에 구워서 소스에 콕 찍어먹으면 일품이다. 위 사진처럼 나오는 염통을 꼬치 째로 올려도 되고 집게 등으로 꼬치를 제거하고 염통만 불 위에 올려도 된다.

이러한 염통도 입에서 녹는 일품이지만 이곳에서 즐겨야 할 메인메뉴는 두말 할 것 없이 막창과 곱창이다. '똔똔이곱창'의 '곱창한바가지'와 막창이 인기메뉴이다. 500g의 '곱창한바가지'는 12,000원, 150g의 막창은 8,000원이다. 곱창을 먹을지 막창을 먹을지는 개인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된다. '곱창한바가지'는 기본적인 양념이 되어 나오기 때문에 본연의 맛을 더 느끼고 싶다면 막창을 주문하는 것도 좋다.

   
▲ 똔똔이곱창의 막창과 염통

곱창과 막창을 먹게 되면 느끼함에 많은 양을 한 번에 먹기는 부담스럽기 때문에 적당히 주문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곱창과 막창으로만 식사를 하기 보다는 된장찌개가 나오는 공기밥이나 적당한 술과 함께하는 것도 곱창을 즐기는 묘미이다.

곱창과 막창은 고기처럼 한 번에 다 구우려고 하면 쉽게 타기 때문에 조금씩 구워주는 것이 좋다. '곱창한바가지'에 나오는 곱창은 양념이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더 타기 쉬워 조심해야 한다.

'똔똔이곱창'은 대구 남구 대명로36길 71-2에 위치해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3시부터 새벽 3시까지이다. 추워지는 날씨, 대구 곱창골목에 가서 곱창의 진수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문종현 소비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소비자들, 식당은 '이영자 맛집 리스트'로 찾는다
2
'빕스', 2019년 새해맞이 할인 이벤트 진행
3
첫 해외여행을 위한 여행자 환전 ‘꿀팁’
4
따뜻한 여행지를 원한다면? 대만으로 떠나자
5
[제135호] 치매국가책임제, 성과 어디쯤 왔나?
6
경쟁 치열한 ‘무선이어폰’ 시장, 소비자의 선택은?
7
가족 나들이에 안성맞춤! 대전 '오월드'
8
심석희 선수 성폭행 폭로에 청와대 국민청원 20만 돌파
9
현직자를 통해 알아보는 신문기자의 모든 것
10
최저임금 인상, 국민 절반 이상 “경제에 부정적 영향 줄 것”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공지사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소비라이프    |   등록번호 : 서울, 자00374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추재영
발행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615호  |   발행일자 : 2012년 5월 10일  |   대표전화 : 02 -736 - 4996  |   팩스 : 02-733-0940
Copyright © 2013 소비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obilife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