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빼빼로데이 맞아 1+1, 11%세일 등 다양한 혜택 있어
[소비라이프 / 공다은 소비자기자] 오늘(6일)부터 올리브영에서 11월 세일을 시작했다.
올리브영은 원래 매달 25일, 26일, 27일에 '올리브영데이'라는 이름으로 정기세일을 하며 일년에 3~4번 정도만 빅세일을 했다. 이번년도에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인기품목들을 1+1 또는 11% 추가할인하는 형식으로 세일을 시작했다.
행사 기간은 오늘부터 11일(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된다. 1+1 상품 중에 눈에 띄는 상품은 '클린' 향수와 '웨이크메이크의 컬러젤퀴드라이너'이다. 모두 하나의 가격에 2개를 받을 수 있으니 평소 눈여겨보았던 소비자들은 이 기회를 놓지지 말자.
또한, 11% 세일하는 상품중에 눈에 띄는 상품은 '유세린'과 '라로슈포제'이다. 원래 1+1 프로모션으로 진행되던 품목들은 그 행사품목에다가 추가로 11%할인을 더 해준다. 원가로 사면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11%세일을 맞아 겨울 스킨케어제품들을 구매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2018년 올리브영 11월 세일 품목으로는 색조화장품과 기초화장품, 향수를 가리지 않고 여러 품목으로 할인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올리브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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