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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브런치&다이닝 37.5' 합정점에서 브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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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브런치&다이닝 37.5' 합정점에서 브런치를
  • 문석영 소비자기자
  • 승인 2018.10.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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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브런치 맛집
▲ 사진=브런치&다이닝 37.5 합정점

[소비라이프 / 문석영 소비자기자] '브런치 & 다이닝 37.5' 합정점은 서울 마포구 딜라이트스퀘어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다. 고급스러운 파란대문과 아기자기한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이 곳에서는 정통 미국식 브런치, 토마토 소스 오믈렛, 뉴욕 스타일 비프요리, 수제 통새우 버거 등의 매장을 대표하는 올데이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그 밖에도 다양한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 등의 메뉴를 1만원~2만원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고 블루베리 요거트 라씨, 카라멜 애플 시나몬(겨울한정), 라임 모히토(여름한정) 등의 다양한 음료도 만나볼 수 있다.

37.5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매일 10시~22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매장오픈은 9시이며 메뉴주문은 10시부터 가능하고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다. 매장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37.5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02-335-3705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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