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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이용객들이 알아야 할 ‘하차태그 의무제’의무가 되어가는 하차태그, 안 지킬 시 불이익은 이용객에게
문종현 소비자기자  |  whd2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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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5  09: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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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문종현 소비자기자] 버스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유용한 대중교통 수단이다. 버스를 이용할 때 승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결제수단은 단연 교통카드이다. 하지만 버스를 탑승할 때만 태그를 하고 하차태그를 필수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여러 가지 불이익이 있을 수 있어 꼭 하차태그를 하도록 권장된다.

수도권 지역은 이전부터 하차태그가 거의 필수적이었다. 하차태그를 하지 않을시 어느 곳에서 하차한지 기록되지 않아 가장 비싼 요금이 부과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전광역시나 다른 지방들은 그렇지 않은 곳이 많았다.

   
▲ 대전광역시의 시내버스 하차태그 의무제 포스터

그렇지만 올해 7월 20일부터 대전광역시 또한 시내버스 하차태그 의무제를 시행하였다. 하차태그를 찍지 않을시 최소 50원부터 최대 1300원까지 요금이 차이가 난다. 현재 대전광역시의 시내버스 하차태그 의무제는 대전지역을 벗어나는 버스노선에 대해서만 해당된다.

하지만 대전광역시는 향후 시내버스 전체 노선으로 하차태그 의무제를 확대할 전망이라 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미리미리 하차태그를 찍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하차태그를 찍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합리적인 소비자라면 꼼꼼한 하차태그로 추가요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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