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뿐만 아니라 볶음밥, 면류, 디저트까지 다양해
[소비라이프 / 임은지 소비자기자] ‘홍대 맛집’을 검색하면 항상 나오는 음식점 중 하나인 ‘피자몰’에 방문해보았다.
피자몰은 피자를 뷔페처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피자뿐만 아니라 볶음밥, 면류, 디저트까지 음식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여러 가지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지만 피자뷔페이니만큼 피자 종류가 굉장히 많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다.
기자가 음식을 계속 먹어본 결과 피자만 있었다면 쉽게 질릴 수도 있었지만, 다른 음식들이 함께 있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
피자몰은 뷔페임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나왔다. 신촌점, 홍대점, 강남역점 등 여러 곳에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기자가 방문한 피자몰 홍대점은 서울 마포구 양화로 153에 위치해있으며 런치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디너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평일 런치는 9,900원 디너/주말은 14,900원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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