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디 셰프의 시그니쳐 메뉴인 '시푸드 토마토 파스타'
[소비라이프 / 김유나 소비자기자] 회사원들로 북적이는 삼성역에 분위기가 좋은 레스토랑 한 곳을 찾았다. 바로 '마노디 셰프'. 이곳은 가격도 비싸지 않아 퇴근 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주메뉴는 파스타와 피자이며, 이 외에도 라이스나 샐러드도 인기 메뉴로 판매되고 있다.
기자는 마노디 셰프의 시그니쳐 메뉴인 '시푸드 토마토 파스타'를 주문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매콤한 것이 특징이다.
이어서 주문한 남녀노소 좋아할 만한 메뉴 '스테이크 피자'가 나왔다. 진한 풍미의 고기가 인상적이었다. 양도 푸짐해서 여럿이 함께 먹기 충분했다.
기자가 주문한 메뉴 이외에도 ‘봉골레 알리 올리오 파스타’, ‘로제 시푸드 파스타’ 등과 ‘마노디 셰프 품격코스’ 등도 마련되어 있었다. 마노디 셰프는 명동, 강남, 수원, 잠실 등 여러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다.
마노디 셰프 삼성점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7길 21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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