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강풍·윈드시어 특보 발표…제주, 7일까지 최대 300mm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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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강풍·윈드시어 특보 발표…제주, 7일까지 최대 300mm 폭우
  • 추재영 기자
  • 승인 2018.10.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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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로 향하는 에어부산 BX8106편 25분 지연돼

[소비라이프 / 추재영 기자]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제주공항에 강풍 및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5일)에는 제주도해상, 남해상, 서해남부에 태풍특보가 발표되겠고, 6일(토)에는 내륙에도 태풍특보가 확대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6일 새벽부터 낮 사이 태풍이 우리나라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면서 비와 바람의 강도가 가장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태풍 '콩레이' 경로 / 사진: 기상청 제공

특히 오늘부터 7일까지 태풍의 예상 이동경로에 가장 가까운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3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100~300mm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전9시 현재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은 대부분 정상 운행되고 있다. 부산/김해로 향하는 에어부산 BX8106편만이 25분 지연돼 오전 9시45분에 출발할 예정이다.

한편, 윈드시어는 윈드시어 탐측장비로 탐측이 된 경우 또는 이륙 및 착륙 시 항공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15KT이상의 정풍 또는 배풍이 변화 할 경우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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