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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더욱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스파우트 파우치’쉽게 변형이 가능하고 이동이 편리해 소비자들에게 인기
이승현 소비자기자  |  asd36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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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7  23: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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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이승현 소비자기자] 이름도 생소한 '스파우트 파우치'는 사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아이스크림이나 젤리 등이 담겨 있는 용기를 의미하는 스파우트 파우치는 구부리거나 가격해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보관이 편리하다는 장점 때문에 다양한 상품의 용기로 사용되고 있다. 

   
▲ 출처 = '스파우트 파우치'를 사용하는 바이올팩키지

기존의 빨대를 이용하던 파우치와 달리 뚜껑만 돌리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함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건강즙 전문 회사들은 이 같은 의견을 반영하여 단가는 조금 더 높지만 편리한 스파우트 파우치로 용기를 변경하는 추세이기도 하다.

스파우트 파우치는 폴리에틸렌의 일종이라 쉽게 터지지 않으며 사람이 올라가도 체중을 버틸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 또한 냉동고에 넣어도 약간의 팽창만 일어날 뿐 이상이 없고, 전자레인지에만 넣지 않는다면 90도~95도 정도에서 중탕도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환경호르몬 또한 나오지 않아 기존의 플라스틱 제품들 보다 안전성 면에서 뛰어나다.

200ML, 500ML 등 사이즈도 다양하기 때문에 활용도도 높다. 커피, 클렌즈 쥬스와 같은 음료에서부터 죽까지 다양하게 스파우트 파우치에 넣을 수 있다. 과거에는 상업적으로만 이용되었기 때문에 대용량 구매만 가능했지만, 스파우트 파우치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가격이 낮아지고 소량구매도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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