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공다은 소비자기자] 대구 남구 대명남로 159-1에 위치한 '모던다이닝'에 가보았다. 앞산 맛집으로 유명한 모던다이닝은 연어밥상이 유명해, 연어밥상으로 주문했다.

모던다이닝은 한식과 일본식 재료를 사용한 캐쥬얼 음식점으로 연인과 가족, 그리고 1인까지도 부담없이 와서 식사할 수 있다.

여기 메뉴는 특이하게 매일 메뉴가 달라지는 '오늘의 밥상'이 있다. 대표 연어밥상은 11,000원, 육회밥상 8,500원, 차돌밥상 9,000원, 나가사키우동 9,000원이다.

연어가 차곡히 쌓여있어 사진찍으면 이쁘게 나온다. 맛도 보는 것처럼 맛있었다. 대구 앞산에 놀러간다면 '모던다이닝'에 가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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