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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방법, '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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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방법, '찍스'
  • 강수연 소비자기자
  • 승인 2018.08.12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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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0장까지 장당 10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어

[소비라이프 / 강수연 소비자기자] 여행을 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다. 그러나 휴대폰 갤러리 폴더 안에 있는 사진들은 이내 기억 속에서 잊히곤 한다. 핸드폰을 바꾸거나 분실하면 그대로 추억이 사라지기도 한다. "남는 건 사진뿐이야"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나만의 혹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잊지 않고 보관할 사진 인화방법을 추천하려고 한다.

▲ '찍스'를 이용해 인화한 사진

많은 사람이 사진 인화는 가격이 부담되고 귀찮아서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찍스’가 그 불편함을 해결해 줄 것이다. 찍스는 사진 인화 프로그램으로, 어플 다운로드는 물론 모바일이나 인터넷 등 어디서든 주문할 수 있다.

또한, 현재 50장까지 장당 10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인화할 수 있다. 50장 이후부터는 110원이다. 이런 장점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찍스를 이용해 사진 인화를 하고 있다.

기자 본인도 첫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추억을 남기고자 찍스를 통해 사진을 인화하였다. 핸드폰으로 손쉽게 주문을 하고, 다음날 소중한 사진을 받게 되었다. 가족들과 사진을 보면서 “맞아 이때 즐거웠는데”, “이런 것도 했구나” 그때의 기억을 함께 나누었다.

그동안의 좋았던 기억, 추억들을 사진으로 남겨 평생 잊히지 않기를 바란다면 사진 인화 프로그램 찍스를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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