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맛의 '과카몰리 새우 오픈 샌드위치' 인기
[소비라이프 / 오준일 소비자기자]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기자는 이 곳에 새로 오픈한 '아메리칸 트레이'에 방문했다.
아메리칸 트레이는 과카몰리 소스(아보카도와 다진 양파와 토마토, 실란트로를 넣어서 만든 멕시칸 소스)를 곁들인 '과카몰리 새우 오픈 샌드위치'와 '아메리칸트레이 샐러드', 그리고 단호박 스프가 깔끔한 맛이 있는 곳이다.
매장의 분위기 역시 밝은 톤의 인테리어로 젊은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아메리칸 트레이 주소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문화로 66번길 7-5,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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