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뉴스
최종편집 : 2018.10.20 토 23:18
뉴스주거/부동산
셀프등기로 법무사 수수료 아껴볼까?은행, 구청, 등기소 직접 방문해 셀프등기 도전하기
문석영 소비자기자  |  coil12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0  10:12: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비라이프 / 문석영 소비자기자] 주택을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셀프등기를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 셀프등기를 통해 적게는 20만원부터 많게는 50만원이 넘는 법무사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사진: 서울북부지방법원 동대문등기소

셀프등기 절차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우선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사이트를 방문하여 등기신청양식코너에서 ‘위임장’과 ‘매매로인한소유권이전등기신청서’를 다운 받는다.

매수인은 신분증, 도장, 주민등록등본 등을 준비하고 이외에 추가적으로 ‘민원24시’에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을 발급받아야 한다.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은 구청에서 발급 받을 수도 있다.

매도인으로부터 받아야할 서류는 등기권리증, 주민등록초본, 매도용 인감증명서 등이다. 미리 준비한 ‘위임장’과 ‘소유권이전등기신청서’에 매도인의 도장과 자필서명을 받아야한다. 부동산에서는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 ‘매매계약서’를 받는다.

다음은 이렇게 준비한 서류들을 챙겨서 구청을 방문해 취득세고지서를 발급 받는다. 이후 구청 근처 은행을 방문해 취득세 납부, 국민주택채권 매입, 수입인지, 등기신청수수료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사진: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은행 업무를 마친 후에는 관할 등기소를 방문한다. ‘위임장’ 및 ‘소유권이전등기신청서’ 작성 절차가 다소 까다롭기 때문에 예시를 잘 보고 작성해야 한다. 문서 작성이 끝나면 앞서 준비한 서류들을 창구 직원에게 제출한다. 접수증을 받고 나면 등기가 완료되는데 일주일 정도 걸린다.

셀프등기를 하면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일부 서류가 누락되거나 필요한 문서 작성에 오류가 있을 경우 등기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셀프등기를 할 계획이 있다면 사전에 충분히 준비를 해야 한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환율 조작국' 발표 임박…지정 시 IMF 통한 환율 압박 등 제제
2
티웨이항공, 오늘(15일)부터 특가 이벤트…항공권부터 호텔 할인까지
3
유튜브 오류 발생, PC·모바일 모두 먹통…“유튜브 오류 나만 그런 줄”
4
요즘 대세는 체크카드! 다양한 혜택 확인하고 사용하자
5
‘워라밸’에 기웃거리는 금융상품들…“내 라이프에 도움이 된다고?”
6
배럴, 오늘(17일)부터 5일간 ‘배럴데이’…주가 21% 급등
7
요즘 대세는 편의점 음식! '인기가요 샌드위치'부터 '모찌롤'까지
8
지금은 라면 전성시대! 다양하게 변화하는 라면
9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 다양한 소비로 이어진다
10
[김정응의 퍼스널브랜딩 응원가] 늘 애인 같은 아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공지사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소비라이프    |   등록번호 : 서울, 자00374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추재영
발행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615호  |   발행일자 : 2012년 5월 10일  |   대표전화 : 02 -736 - 4996  |   팩스 : 02-733-0940
Copyright © 2013 소비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obilife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