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떠나는 1박2일 일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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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떠나는 1박2일 일정 추천!
  • 강수연 소비자기자
  • 승인 2018.07.2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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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부터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알찬 코스 추천

[소비라이프 / 강수연소비자기자] 이번 여름방학, 부산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기자가 직접 여행했던 경험을 담아 자세한 일정을 추천하려고 한다.

▲ 1박2일 부산여행 코스

사진에 나온 바와 같이 부산역에 내린 후 곧바로 부산 감천문화마을로 이동한다. 감천문화마을은 어린 왕자 동상과 알록달록 예쁜 집과 벽화로 유명한 장소로, 예전에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방영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끈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예쁜 사진과 풍경을 건질 수 있으나, 인기가 많은 어린왕자 동상은 긴 줄을 설 때도 있으니 이에 유의해야 한다.

그 후 송도로 이동하여 해상케이블카를 타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금, 토, 공휴일 전날은 밤 11시까지 운행한다. 해상케이블에 탑승하여 아름다운 송도해수욕장 경치는 물론 정상에 올라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보길 바란다. 낮에 보는 풍경도 아름답지만, 해질녘쯤 노을을 보면서 타면 더 좋다.

케이블카를 탄 뒤에는 서면으로 이동하여 전포 카페거리에 있는 다양한 카페를 즐겨볼 수  있다. 인테리어가 예쁜 곳부터 색다른 디저트를 파는 곳까지,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기에 꽤 매력적인 장소이다. 요즘 SNS 페이스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해리포터 카페', '인절미 빵 가게' 등도 이 곳에 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카페는 비포선셋이다. 가게 인테리어는 물론 디저트가 예쁘게 나와 인스타에 종종 올라오기도 한다.

마지막 코스는 광안리 해수욕장과 수변공원이다. 밤이 되어 광안리로 넘어와 해변 근처에 위치한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횟집 거리로 간다. 횟집거리에서 회를 포장한 후 해변 혹은 수변공원으로 향한다. 회를 먹는 동안 광안리의 밤바다와 광안대교의 야경을 보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한다. 수변공원에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구경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 할 일은 부산 바다를 즐기는 것이다. 여름에 부산을 간다면 물놀이를 빼면 섭섭하다. 아침 일찍 일어나 같이 온 친구들과 함께 수영하면서 여행의 유종의 미를 장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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