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과 미래 금융' 세미나에서 일부 공개...오는 26, 27일 '2018 블록체인엑스포'에서 정식 오픈
[소비라이프 / 추재영 기자] 365일, 24시간, 상한가도 하한가도 없는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목료로 하는 가상화페 자동매매 오픈 플랫폼이 일부 공개되었다.
바이터그룹(대표 이철이)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블록체인과 미래 금융' 세미나에서 가상화폐 자동매매 오픈 플랫폼인 '벡터엑스(VectorX)' 일부를 공개했다.
'벡터엑스'는 1년 내내 휴장이 없고 상한가도 하한가도 없어 잠잘 때도 일 할 때도 거래앱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불안한 가상화폐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자동매매 오픈 플랫폼이다.
또한 '벡터엑스'는 합리적 자산관리, 종합투자정보 그리고, 알고리즘 자동매매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 근무시간에 충실할 수 있고 안심하고 수면을 취할 수도 있다.
'벡터엑스'는 오는 26일, 27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8 블록체인엑스포(BCEK2018)'에서 정식 공개된다.
바이터그룹(BITOR GROUP)은 강력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FINTECH회사로서, 금융과 IT와의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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