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뉴스
최종편집 : 2018.12.19 수 21:17
뉴스식품/음료
스타벅스, '빨대와의 전쟁' 돌입해오는 2020년까지 플라스틱 빨대 전 세계 매장에서 없앨 계획
공다은 소비자기자  |  rhd127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1  17:23: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비라이프 / 공다은 소비자기자] 스타벅스는 오는 2020년까지 스타벅스의 상징인 '초록 플라스틱 빨대'를전 세계 매장에서  없애기로 했다. 플라스틱 빨대가 해양 생물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주는 등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는 비판 여론 때문이다.

따라서 스타벅스는 빨대가 필요가 없도록 디자인된 차가운 음료용 뚜껑을 도입하겠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대신 스타벅스는 빨대를 원하는 고객이 있을 경우 종이 또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만든 빨대를 제공할 계획이다.

   
▲ 사진 출처: Pixabay

이 정책이 시행되면 연간 10억 개 이상의 플라스틱 빨대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빨대와의 전쟁'은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데,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한 쪽 콧구멍이 막힌 바다거북이 소식으로 인해 시작됐다.

펜치를 이용해 바다거북이의 콧구멍을 막은 이물질을 잡아당기니 약 12cm 길이의 플라스틱 빨대가 나왔다. 빨대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피를 흘리며 괴로워하는 거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3,000만을 넘어서며 공분을 일으켰다. 

이후 ‘빨대를 그만 쓰자(#StopSucking)’는 해시태그가 SNS에서 인기를 끌었다. 빨대가 없어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빨대와의 전쟁에서 스타벅스가 트레이드 마크인 초록 빨대를 없앤다는 것은 기업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공다은 소비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삼성동 대종빌딩, 오늘(13일)부터 사용금지…임시사무실 등 지원 예정
2
[제134호] 카카오택시·티맵택시, 소비자의 선택은?
3
국가장학금, 오늘(17일) 신청 마감…구제신청서 제출 시 재심사 가능
4
카카오뱅크 ‘모임 통장’ 개설하면 이모티콘 준다
5
‘내카드 한눈에’ 서비스 오늘(13일)부터…결제예정금액·잔여포인트 등 확인 가능
6
[제134호] 술자리 많은 12월, 건배사 스타 도전!
7
끊이지 않는 학교폭력…"가해 학생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원인 1위로 꼽아
8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 그 승자는?
9
[제134호] 코감기로 오인하기 쉬운 비염·축농증, 치료 늦어 ‘만성’ 될라
10
곧 다가올 2019년 최저시급, 10.9% 오른 8,350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공지사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소비라이프    |   등록번호 : 서울, 자00374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추재영
발행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615호  |   발행일자 : 2012년 5월 10일  |   대표전화 : 02 -736 - 4996  |   팩스 : 02-733-0940
Copyright © 2013 소비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obilife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