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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축사협동조합, 1차 ‘건축자재 특기 활성화교육’ 실시전국건축사협동조합, 올해 조합원 600명으로 확대…건축연구협동조합, 29개 건축자재업체 참여
추재영 기자  |  cnwodud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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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5: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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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추재영 기자]  전국건축사협동조합이 소속 조합원대상으로 ‘건축자재 특기 활성화교육’을 실시하면서 본격 활동에 나섰다.

전국건축사협동조합(이사장 강희달)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전국건축사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소속 건축사 20여명을 대상으로 한 ‘제 1차 건축자재 특기(설계시 특정 자재 명시) 활성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 강희달 전국건축사협동조합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희달 이사장은 “우리는 모두 1등을 하고 싶어 한다”며 “남들이 시작하지 않는 것을 하면 1등을 할 수 있다”고 전국건축사협동조합 취지로 인사말을 시작했다.

그는 네이버나 다음의 예를 들면서 “우리 건축사들도 설계를 하면서 특기를 하게 되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어 큰 메리트가 된다”고 말했다.

강 이사장은 “건축사 개개인은 큰 힘이 아닐 수 있지만, 모이면 큰 힘이 된다”며 많은 건축사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 건축연구협동조합 김현필이사가 자재특기통보절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첫 번째 강사로 나선 김의중 부 이사장은 조합업무흐름과 조합원 배당금 산출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전국건축사협동조합에 건축자재를 추천하고 특기를 관리해 주는 건축연구협동조합의 김현필 이사는 자재특기 통보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홍사원 건축연구협동조합 이사장은 필동 근린생활시설 및 일원동 다세대주택에 대한 특기 사례에 대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처음 실시된 ‘건축자재 특기 활성화 교육’에 대한 참석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박운천 서울시 강남구 건축사회장은 “교육이 매우 유익했다”며 “많은 건축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이 확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국건축사협동조합은 “설계의 표준화, 생산의 규격화, 유통의 단순화를 통해 건축자재의 생산, 유통에 혁신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실현한다”라는 취지로 지난해 4월 설립되었다.

전국건축사협동조합 소속 건축사는 현재 약 100여명으로, 올해 600명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건축연구협동조합에는 한화 L & C, 윈체 등 29개 자재업체가 참여하고 있고 12개 업체가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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