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뉴스
최종편집 : 2018.7.23 월 11:36
뉴스소비정책
2분기 체감경기, 치킨·카페·양식 ‘양호’…분식·케이터링은 ‘어려움’2분기 외식업 경기전망지수 68.98...1분기 대비 0.47p 하락, 3분기 이후 경기 회복 예상
전경 소비자기자  |  ringy76@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9  20:11: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비라이프 / 전경 기자] 올해 2분기 외식업 체감경기가 1분기보다 더 나쁜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2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가 68.98로 1분기 69.45 대비 0.47p 하락했다고 9일 밝혔다.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최근 3개월 간(현재)의 체감 경기와 앞으로 3개월간(미래)의 외식업계 경기전망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이다. 외식업체 경영주 3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해 도출한다.

   
▲ 2016년 2/4 분기 이후 외식업 경기지수 동향 /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업종별로는 치킨 전문점이 77.26로 전 분기 대비 7.48p 증가해 가장 경기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 러시아월드컵으로 특수를 톡톡히 본 것으로 분석된다. 비알코올 음료점업(77.34), 서양식 음식점업(77.27) 등도 상대적으로 경기가 좋은 편이었다. 반면 출장음식 서비스업(65.79), 분식·김밥 전문점(66.91) 등은 경기가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제주특별자치도(73.77)와 세종특별자치시(72.93)의 경기가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경상남도(62.35)와 울산광역시(63.25)는 경기가 상대적으로 나빴다. 한편, 3분기 경기전망은 2분기보다 5.46p 오른 74.44로 조사됐다.

농식품부는 "이번 2분기 경기지수는 1분기보다 다소 낮아졌지만, 그 폭은 크지 않다"며 "이 같은 경기지수의 보합세는 지난해 2분기 이후 1년간 꾸준히 이어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외식업 경기정보의 전달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정책소통 확대를 통해 외식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외식산업의 동향을 공유하고 앞으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재욱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10일 서울에서 '외식산업 동향점검 회의'를 연다. 이 자리에서 여름철을 맞아 냉면, 보양식, 빙수 등 계절 품목의 동향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듣는다고 한다.

 

전경 소비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만석닭강정, 위생상태 불량 적발…“맛있어서 더 배신감 들어”
2
자동차 개별소비세, 5→3.5%로 인하…노후 경유차 폐차시 최대 770만원 지원
3
비트코인, 한 달 만에 7천 달러 회복…상승세 지속될까
4
BMW, 아우디, 포르쉐, 두카티 리콜 실시
5
'울산 썸머페스티벌', 23일부터 무더위 시원하게 날리자!
6
해외여행 출발 전, 한 번 더 확인해보고 가세요!
7
[푸드평가] 대학로 중국음식은 '만리성'에서
8
휴가철 우체국에서 환전·해외송금 이용하고 혜택 챙기자!
9
아마존 '프라임데이'로 쇼핑열기 과열…美 일부지역 접속불가 상태
10
폭염에 온열질환자 급증…질병관리본부, 낮 시간 야외활동 자제 당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공지사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소비라이프    |   등록번호 : 서울, 자00374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발행인 : 조정환    |   편집인 : 송대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추재영
발행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615호  |   발행일자 : 2012년 5월 10일  |   대표전화 : 02 -736 - 4996  |   팩스 : 02-733-0940
Copyright © 2013 소비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obilife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