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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여름 방학...활기차고 보람있게학생들은 무엇을 하면서 방학을 보낼까? 다양한 방식으로 바쁜 스케쥴 소화
전민성 소비자 기자  |  seong97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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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8  21: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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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전민성 소비자기자]  대부분의 대학교에서는 종강을 한 지금. 대학생들의 본격적인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다. 이런 시기에 많은 대학생들은 무엇을 하면서 보낼까?

먼저, 계절학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이 있다. 학기 중 복수전공이나 다전공 등을 하는 경우 8차 학기만으로는 졸업 이수학점을 채우는 것이 어려울 때 계절학기를 이용하거나, 학점 교류를 신청하는 경우도 계절학기를 이용한다.

계절학기의 경우 하나에서 두 과목만 할 수 있기 때문에 학기 중 보다 편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매일 이루어지는 수업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도 금방 다가오기 때문에 오히려 힘들 수도 있다.

다음은 각종 자격증 준비나 인턴, 대외활동, 공모전 등을 도전하는 학생들도 있다. 학기 중에는 수업과 각종 일로 바쁘기 때문에 자격증 준비나 인턴은 어려운 경우가 있다. 그렇기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넉넉한 방학 기간을 이용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인턴을 해보면서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다. 대외활동, 공모전 또한 학기 중에 하는 학생들도 많지만 방학 때 좀 더 집중을 해 도전하는 학생들도 많다.

앞서 말한 것 처럼 공부 등을 통해 자기 계발을 열심히 하는 부류도 있지만, 학기 중 스트레스와 피로를 날리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학생들도 많이 있다.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을 즐기는데, 보통 학기 중 아르바이트를 통해 번 돈을 모아 자신들이 가고 싶었던 나라로 여행을 간다. 여행을 통해 많은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되고, 더 넓은 시야도 가지게 되며 다음 학기를 열심히 보낼 수 있는 동기를 얻기도 한다.

특히, 국내 여행의 경우 대학생들의 비용을 줄여주기 위한 내일로 라는 정책이 있다. 내일로에는 3일권과 5일권이 존재하는데,  이 기간 동안 기차의 자유석과 입석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만 25세 이하의 내 외국인 대상인데, 이번 하계 내일로만 만 29세 이하 대상이라고 하니 나이에 해당하는 사람은 서둘러 이번 여름 기차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 뿐 아니라 여러 숙소나 관광지 관련 혜택들도 존재하니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대학생 분들이 합리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르바이트를 본격적으로 하는 학생들도 있다. 학기 중 수업으로 인해 제한된 시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방학이 되면 늘어난 시간 만큼 더 일을 하는 학생들도 존재한다.

 많은 학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상황에 적합하게 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도 방학이니 만큼 너무 무리하지 말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면서 방학을 보내고 2학기도 활기차게 대학 생활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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