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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의 계절, 코지25 플래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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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의 계절, 코지25 플래터 인기
  • 김소연 기자
  • 승인 2018.06.05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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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안주로 퓨전요리가 한상 가득...소비자 인기 급상승

[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맥주를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 더구나 월드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 응원하는 분위기를 찾는 소비자가 많다.

경복궁옆 서촌에 위치한 코지25(COZY25)는 2층테라스에서 시원한 맥주 마시며 맛있는 안주를 곁들여 월드컵을 응원하기에 안성마춤인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 편안하고 시원한 분위기의 코지25 2층 테라스 펍

코지25는 최근 퓨전요리인 플래터와 보스톤벗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는데, 인기 만점이다. 플래터는 이 집의 맛있는 안주를 한데 모아 챱스틱,  닭날개, 감자튀김, 과일 등 종합선물세트로 한상 그득하게 4인이 배불리 먹어도 부족함이 없다.

▲ 한상 가득한 코지25의 플래터안주

보스톤벗은 부드러운 돼지 목살로 당일 공급받아 자체 개발한 칼칼한 소스로 맛을 냇는데, 구운 송이와 양파, 가지와 곁들여서 먹는  맛이 더없이 부드럽고 맛있다.

▲ 칼칼하고 부드러운 돼지목살 안주 코지25의 보스톤 벗

각종 세계 맥주와 술을 취급하는 코지25는 최근에 고급 수제 맥주인 스텔라와 버드와이져 생맥주도 품목에 추가해 소비자니드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있으며, 러시아월드컵 때에는 2층 테라스에서 직장인들이 참여하는 단체 응원전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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