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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침대, 라돈 검출 매트리스 8일부터 리콜 실시해당 제품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는 동급의 매트리스로 생산일정에 따라 교환받을 수 있어
추재영 기자  |  cnwodud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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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8  10: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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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추재영 기자] 대진침대가 라돈 검출로 논란을 빚은 매트리스에 대해 리콜 조취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8일 대진침대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저희가 생산 및 판매한 매트리스 중 논란이 되고 있는 제품은 인체의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던 음이온이 다량 방출된다는 칠보석 가루를 코팅한 소재가 포함된 것으로 해당 원료 생산업체로부터 제안 받아 사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리콜 실시를 밝힌 대진침대 / 사진: 대진침대 홈페이지

대진침대 측은 최근 소비자로부터 매트리스에서 라돈이 방출됐다는 연락을 받고 칠보석 음이온소재를 전량 폐기했다. 그러나 언론의 취재 과정에서 협조하던 중 매트리스 소재로 쓰인 것이 칠보석이 아니라 희토류이며 여기에서 라돈이 방출되고 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몰랐던 저희 회사 역시 몹시 당황하고 놀랐으며, 경위야 어찌되었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머리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대진침대는 전했다.

한편, 대진침대는 8일 오전 9시부터 문제가 된 매트리스에 대해 리콜을 실시하며, 고객상담 접수와 온라인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는 동급의 매트리스로 생산일정에 따라 교환받을 수 있다.

대진침대는 “발빠른 대응이 미흡했던 점 사과드리며, 임직원 일동은 총매진 하여 소비자 보호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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