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뉴스
최종편집 : 2018.5.25 금 21:29
뉴스보건/의료
출생신고, 온라인으로도 가능해진다…18개 병원서 시행8일부터 온라인 출생신고에 참여하는 전국 18개 병원에서 가능해
추재영 기자  |  cnwodud9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8  10:0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비라이프 / 추재영 기자] 앞으로는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출생신고가 가능해진다.

8일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는 전국 18개 병원에서 출생한 아이 부모는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출생신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사진 제공: 행정안전부

8일부터 온라인 출생신고에 참여하는 전국 18개 병원에서 출생한 아이 부모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family.scourt.go.kr)'에서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온라인 출생신고는 가족관계등록시스템과 심평원 시스템을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통해 연계해 출생정보(산모성명 및 생년월일, 출생자 출생일시 및 성별)를 전송할 수 있게 되면서 가능해졌다.

온라인 출생신고는 산모가 분만 후 출생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병원이 심평원으로 그 정보를 전송하고 심평원은 병원에서 받은 정보를 가족관계등록시스템으로 전송하게 된다.
 
이후 출생아의 부모가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본인확인 후 ‘출생신고서’를 작성하고 ‘출생증명서’를 첨부(스캔 또는 촬영)해서 제출하면, 가족관계등록관서에서는 병원에서 송부한 출생증명정보와 대조하여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고 출생신고를 처리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국민의 98.7%가 병원에서 아이를 낳고 많은 부모들이 맞벌이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 온라인 출생신고제가 시행되면 아이를 출산한 엄마, 아빠들이 부담 없이 출생신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추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폐지!"...금융위원회·삼성바이오로직스 규탄집회
2
큐넷, 2018년도 기사 제1회 최종합격자 발표
3
삼성바이오로직스, 2차 감리위원회 앞두고 주가 강세
4
비트코인, 9백만원 붕괴...해외 경제계 인사 비관적 발언 여파
5
“라돈침대 신속한 회수 및 검사 조치 마련하라”…‘대진침대 피해보상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
6
이디야·스타벅스 등서 텀블러 사용하면 10% 할인…16개 커피전문점 참여
7
교보생명, 보험서비스에 카카오페이 인증 도입
8
우리은행, 지주사 전환...성장동력 마련 평가에 주가 강세
9
날씨와 시청율 함수관계...비온 주중 시청율 '상승', 맑은 주말 '하락'
10
[김정응의 퍼스널브랜딩 응원가] 사랑이 Ing해야 행복도 Ing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공지사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소비라이프    |   등록번호 : 서울, 자00374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발행인 : 조정환    |   편집인 : 송대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추재영
발행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615호  |   발행일자 : 2012년 5월 10일  |   대표전화 : 02 -736 - 4996  |   팩스 : 02-733-0940
Copyright © 2013 소비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obilife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