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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가계부채 문제 일관성있게 대응"최 위원장, 전 금융권 가계부채관리 간담회에서 "금융권 노력" 당부
우 암 기자  |  carsag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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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4: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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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우 암 기자]  금융위원회는 올해도 가계부채 문제 고삐를 늦추지 않고 가계대출 증가율도 장기 추세치 이내로 유지하기로 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6일 금감원 부원장, 은행연합회장 등 각 업권별 협회장등이 참석하는 全 금융권 가계부채관리간담회를 개최하여,  2018년 가계부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향후 체계적인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대응방안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와같이 밝혔다.

   
▲ (사진: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은행장 간담회를 주제하고 있는 최종구 금융위원장/금융위 제공)

최 위원장은 2017년 가계신용 증가율이 3년만에 한 자릿수인 8.1%를 기록하여 장기추세치 목표(8.2%)를 달성하는 등 가계부채 증가세가 상당히 안정화되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2018년에는 금리상승에 따른 취약차주들의 상환부담 가중, 신용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의 빠른 증가세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도사리고 있다고 강조하며, 금융권의 적극적 대응을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정부는 올해 가계부채 문제에 대한 고삐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도 장기추세치(8.2%) 이내로 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①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 강화, ②금리상승에 따른 리스크 요인 최소화, ③旣 발표 가계부채대책 후속조치 철저 이행 등 3가지 정책방향의 주요내용을 제시했다

최 위원장은 "가계부채 문제는 금융·부동산·소비등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 복합적 문제로 긴 호흡을 가지고 일관성 있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금융권도 한 마음으로 다함께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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