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뉴스
최종편집 : 2018.12.16 일 22:28
뉴스주거/부동산
“향후 1년간 집값 오를 것” 34%…20대·학생 절반 이상이 집값 상승 예상현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잘못하고 있다” 33%…이유는 집값 상승, 서민 피해
추재영 기자  |  cnwodud9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06  11:31: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비라이프 / 추재영 기자] 국민 3명 중 1명은 향후 1년간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전국 성인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집값 등락 전망’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4%가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대로 집값이 ‘내릴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6%, ‘변화 없다’는 25%, ‘모른다’는 14%였다.

지역별로는 서울 거주자의 38%가 ‘오를 것’이라고 답해 가장 큰 수치를 보였으며 광주/전라, 대전/세종/충청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19-29세의 51%가, 직업별로는 학생의 55%가  ‘오를 것’이라고 답해 절반 이상이 집값 상승을 전망했다.

향후 1년간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답한 응답률은 2013년부터 오름세를 보이다가 2016년 11·3 부동산 대책 이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올해 1월에는 46%가 집값 상승을 예상했으나 DSR 대출 제한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적용 시행 이후 다시 하락했다.

현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전체 응답자의 28%만이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33%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23%로 가장 많았으며 집값 안정 또는 하락 기대, 규제 강화/강력한 규제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는 ‘집값 상승’이 19%로 가장 많았으며 서민 피해/서민 살기 어려움, 지역 간 양극화 심화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 2013년부터 6년간 ‘향후 1년간 집값 등락 전망’ 통계. / 자료 제공: 한국갤럽

주택시장 대출 규제가 더 강화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더 강화해야 한다’와 ‘그럴 필요 없다’ 모두 41%의 동일한 응답률을 보였다.

본인 소유의 집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69%가 ‘본인 수유 집 있어야 한다’고 답해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29%가 ‘그럴 필요 없다’고 답했다.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집을 보유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42%가 ‘비보유’, 58%가 ‘보유’라고 답했다. 자가 보유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층은 50대와 60대 이상으로 77%가 집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 19-29세가 6%로 가장 낮았다.

추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미스터피자, T멤버십 고객 대상 반값할인…프리미엄 피자 5종 대상
2
삼성동 대종빌딩, 오늘(13일)부터 사용금지…임시사무실 등 지원 예정
3
[제134호] 카카오택시·티맵택시, 소비자의 선택은?
4
2019년 군인 월급 안 올라…‘격년제’ 인상으로 결정
5
천차만별 가격의 ‘롱패딩’, 어떻게 골라야 할까
6
우리동네 다자녀 혜택 알아보자
7
‘내카드 한눈에’ 서비스 오늘(13일)부터…결제예정금액·잔여포인트 등 확인 가능
8
보험업계의 새로운 바람, ‘인슈어테크’
9
자가용 카풀제도 문제 많다!...택시 합승 합법화도 대안
10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 그 승자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공지사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소비라이프    |   등록번호 : 서울, 자00374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추재영
발행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615호  |   발행일자 : 2012년 5월 10일  |   대표전화 : 02 -736 - 4996  |   팩스 : 02-733-0940
Copyright © 2013 소비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obilife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