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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케팅'으로 영화관 재방문 유도한다...메가박스, 센트온과 향기마케팅 실시센트온,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 가장 적합한 CI향 '가든 오브 더 부티크' 개발...유정연 대표,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첫인상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바로 향기 마케팅”
민종혁 기자  |  sobilife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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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1: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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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기업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CI(Corporate Idnetity)에 '향기'가 도입된다.  관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영화관에 CI 향기 마케팅이 도입되면서 향기마케팅의 지평이 확대되고 있다.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이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와 함께 국내 영화관 최초 CI(Corporate Identity) 향기마케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 센트온과 향기마케팅을 진행하는 메가박스 THE BOUTIQUE 상영관/메가박스 제공)

기존 극장에서 다른 향수 브랜드와 함께 단발성 이벤트로 진행한 적은 있지만, 이번 센트온과 메가박스의 경우처럼 독자적인 CI향을 개발하고 상영관 내에서 지속적인 향기 마케팅을 하는 것은 국내 처음이다.

CI향이 적용되는 곳은 메가박스의 프리미엄 상영관 ‘더 부티크(THE BOUTIQUE)’로 기존 영화관에 부티크 호텔의 개성을 더해 만든 특별한 상영관이다. 독특하고 섬세한 인테리어와 넓고 안락한 좌석 공간, 와인 콜키지와 컴포트 패키지, 컨시어지 서비스 등 최고급을 지향하는 부티크 호텔의 감성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트온은 연구진과 메가박스 마케팅 담당, 메가박스 더 부티크를 이용한 고객 등 수십 번의 사전 테스트를 통해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 가장 적합한 CI향 ‘가든 오브 더 부티크(Garden of THE BOUTIQUE)’를 개발했다.

센트온이 개발한 ‘가든 오브 더 부티크’향은 고혹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부티크의 분위기와 프랑스 남부의 리비에라(Riviera) 해변의 풍광을 가득 담고 있다. 향긋한 프루티 향과 이국적인 스파이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럭셔리한 느낌을 자아내고, 은은한 머스크 향과 우디 향이 그 깊이를 더해 고혹적이며 매혹적인 오리엔탈 느낌을 지속시켜 준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더 부티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공간의 컨셉과 아름다움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향기 마케팅을 선택하게 됐다”며 “이번에 개발한 CI향 ‘가든 오브 더 부티크’는 우리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향”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첫인상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바로 향기 마케팅”이라며 “앞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향기 마케팅 시장은 점점 성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센트온이 개발한 ‘가든 오브 더 부티크’향은 전국 메가박스 더 부티크 5개 지점 코엑스, 분당, 하남스타필드, 센트럴, 일산벨라시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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